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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금융그룹 (사진=우리금융) |
[mdtoday=최유진 기자] 우리금융지주가 약 1조5000억원으로 동양생명보험과 ABL생명보험을 패키지로 인수했다. 이는 비은행 부문인 보험사까지 다각화한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타법인주식및출자증권취득결정’을 통해 우리금융지주는 이사회에서 동양생명보험과 ABL생명보험을 자회사로 편입하는 안건을 결의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6월 27일 조회 공시 요구에 따라 우리금융지주는 동양생명, 롯데손해보험 등 인수 추진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 요구에 대한 미확정 답안을 내놓은 바 있다.
앞서 우리금융지주는 비은행 경쟁력 강화 방안의 일환으로 보험업 진출을 고려 중으로서 동양생명과 ABL생명의 대주주와 비구속적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인수에 대해 협의 중이나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이 없다고 전했다.
추후 롯데손해보험 지분 인수를 검토했으나, 인수를 추진하지 않기로 결정했고 별도로 진행 중인 동양생명과 ABL생명 인수 추진과 관련한 내용은 향후 구체적인 내용이 결정되는 시점에 재공시한다고 밝혔다.
이후 우리금융지주는 동양생명과 ABL생명 지분율 각각 75.34%, 100%에 취득금액 1조2839억, 2653억으로 인수했다. 총 1조5492억에 두 회사를 인수한 것이다.
한편 올해 동양생명과 ABL생명의 요약 재무상황에서 당기순이익은 각각 27조64억5000만원, 7991억9000만원이다.
메디컬투데이 최유진 (gjf256@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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