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스테이트 만촌엘퍼스트 입주예정자협의회, 현대건설 본사서 항의 집회
현대건설 측 "국토부 및 구청 현장점검…품질 문제 없는 것으로 확인"
현대건설 측 "국토부 및 구청 현장점검…품질 문제 없는 것으로 확인"
[mdtoday=김동주 기자] 현대건설이 시공중인 오피스텔 입주 예정자들이 부실공사를 지적하며 항의에 나섰다.
현대건설이 시공하는 대구 힐스테이트 만촌엘퍼스트 입주예정자협의회는 지난 25일 오전 서울 종로 현대건설 본사 앞에서 부실공사 항의 집회를 열었다.
앞서 입주예정자협의회는 올해 초, 신축공사 현장에서 무리하게 공정을 진행하고 있고 감리 및 시공에 관한 품질규정과 안전을 준수하지 않는다며 진정서를 접수하고 시위를 예고한 바 있다.
이들은 집회를 통해 자재부터 공종별 시공 등 전반에 걸친 자체점검과 함께 선분양계약서 개선, 감리 및 품질담당자 입주자 직접 선임, 표준시방서 위반 시 시공사 책임 및 계약해지 조항 신설 등을 요구했다.
이 같은 주장에 대해 현대건설 측은 “전혀 부실공사가 아니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적정 품질기준에 맞춰서 시공하고 있으며 국토부 및 해당 구청과 현장점검을 마쳤고 품질에 문제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ed3010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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