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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건설 CI(사진=현대건설 제공) |
[mdtoday=이한희 기자] 현대건설이 주요 10개 건설사 중 가장 많은 안전관리 지적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의힘 홍석준 의원이 최근 입수해 공개한 ‘국토부 주관 해빙기 건설현장 안전점검 결과’ 자료에는 최근 3년간(2020년 1월~2023년 4월) 전국 건설현장의 안전점검에 관한 내용을 담겨져 있다.
특히 자료에는 대형 건설사 10곳의 822건의 안전관리 지적사항도 포함됐으며 현대건설이 169건으로 가장 많은 지적을 받았고 뒤이어 대우건설 168건, 롯데건설이 106건 등의 순을 이뤘다.
지적된 내용을 보면 지난해 7월 ‘안산 중앙역 업무복합시설 신축공사’ 현장서 가설자재 이동보관 조치 필요성과 결로방지재 보완 조치 필요성에 대해 현지시정 조치를 받았다. 또한 같은 달 ‘힐스테이트 라피아노 삼송 신축공사 1단지’ 현장에서는 우기대비 콘크리트 옹벽 뒷채움 토사 관리 미흡으로 현지시정 조치가 내려졌다.
아울러 ‘인천 백운2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 현자에서는 상부 단열재 시공과 철근 간격재 설치 미흡으로 현지시정 판정이 이뤄졌고 ‘힐스테이트 의정부역’ 현장은 단열재 관리 미흡으로 지적받았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이번 점검은 사망사고가 발생했던 현장에 대한 것으로 회사는 안전관리강화 및 자체안전점검 실시를 통해 안전한 작업장 조성을 위해 노력 중”이라며 “근로자의 자발적 안전의식 고취 및 의사소통 채널 다각화를 위해 노력 중”이라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이한희 (hnhn0414@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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