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라이프, 시니어 맞춤형 금융컨설팅 역량 대폭 강화

김미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9-08 17: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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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화 시대 대비 종합 컨설팅 역량 강화...시니어 고객 맞춤 서비스 확대

▲ 조정원 강남구치매안심센터 지역자원강화팀장이 지난 7월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KB라이프타워에서 KB STAR WM 100명을 대상으로 ‘치매파트너 인증’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 KB라이프 제공)

 

[mdtoday=김미경 기자] KB라이프가 고액자산가를 대상으로 하는 프리미엄 아웃바운드 조직인 ‘KB STAR Wealth Manager(KB STAR WM)’를 확대하고, 금융 환경 변화와 고객의 다양한 니즈에 부응하기 위해 종합 컨설팅 교육 과정을 대폭 강화했다고 8일 밝혔다.

 

‘KB STAR WM’은 KB금융그룹의 광범위한 인프라를 활용하여 세무, 부동산, 자산 승계, 법인 경영 등 포괄적인 금융 자산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 조직이다. 올해 총 229명의 KB STAR WM을 새롭게 선발했으며, 더불어 미래 세대의 WM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한 ‘Pre STAR WM’ 100명을 추가로 선정하여 맞춤형 교육 과정을 새롭게 설계했다.

 

특히 이번에 개설된 시니어 교육 과정은 시니어 산업에 대한 이해, 노후 자산 관리, 요양 및 돌봄 서비스 컨설팅, 치매 질병에 대한 이해 등을 포함한다. 이 과정은 KB라이프의 자회사인 KB골든라이프케어의 전문가 그룹과 협력하여 실무 중심의 컨설팅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또한, KB라이프는 지난 7월 강남구치매안심센터와 협력하여 KB STAR WM 100명과 신사업추진본부 직원 60명을 대상으로 ‘치매파트너 이수교육’을 실시했다. 이 교육에 참가한 인원들은 치매에 대한 이해와 상담 역량을 갖춘 보건복지부 공식 ‘치매파트너’로 인증받았다.

 

KB라이프 관계자는 “이번 ‘KB STAR WM’ 교육 과정 개편은 고령화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라며, “WM 고객은 물론 시니어 고객까지 만족할 수 있는 맞춤형 라이프 컨설팅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하여 고객에게 가장 신뢰받는 평생 행복 파트너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KB라이프는 고령화로 인한 금융 수요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시니어 고객을 위한 교육 과정을 지속적으로 확장해왔다. 기존 종합 금융 컨설팅 과정 외에도 자산 유동화, 신탁, 상속 등 고령화 관련 교육 커리큘럼을 신설했으며, 법인 대표이사와 의사 등 특정 고객층을 위한 전문 교육도 강화했다.

 

메디컬투데이 김미경 기자(sallykim0113@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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