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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마포구 소재 건축공사 현장에서 근로자가 낙하물에 맞아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DB) |
[mdtoday=이재혁 기자] 서울 마포구 소재 건축공사 현장에서 근로자가 낙하물에 맞아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지난 14일 오전 8시 15분경 서울 마포구 소재 문화시설 신축 현장에서 지상층 개구부 덮개를 굴착기로 움직이던 중 아래로 떨어져 지하층에 있던 A씨가 맞아 사망했다.
사고 현장은 계룡건설산업이 시공하는 현장으로, A씨는 하청업체 소속인 것으로 알려진다.
고용 당국은 사고를 확인한 후 작업을 중지시켰으며, 정확한 사고 원인과 함께 산업안전보건법 및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 조사에 착수했다.
이번 사고와 관련해 계룡건설 관계자는 “현재 조사가 진행 중인 사안”이라고 전했다.
메디컬투데이 이재혁 (dlwogur93@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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