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today=이재혁 기자] 대우산업개발이 시공하는 도시형 생활주택 신축공사 현장에서 근로자 1명이 추락사해 노동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지난 22일 오전 8시 56분경 서울시 성북구 정릉동 도시형 생활주택 신축 공사현장에서 근로자 A씨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로프공인 A씨는 달비계에 탑승해 외부 유리 청소를 하던 중, 달비계 로프가 파단되면서 10m 아래 지상으로 떨어져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사망했다.
대우산업개발이 시공하는 해당 현장은 공사금액 50억원 이상으로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이다. 이에 노동당국은 정확한 사고경위와 산업안전보건법 및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한편 대우산업개발 측에 이번 사고와 관련해 질의했지만 관계자는 따로 입장을 전할만한 상황은 아닌 것 같다며 말을 아꼈다.
메디컬투데이 이재혁 (dlwogur93@mdtoday.co.kr)

[저작권자ⓒ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