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포스코이앤씨 CI |
[mdtoday=이호빈 기자] 포스코이앤씨가 경기 광명시 일직동에서 발생한 신안산선 5-2공구 붕괴 사고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지난 11일 사고가 발생한 지 6일만이다.
포스코이앤씨는 16일 정희민 대표이사 명의로 '신안산선 5-2공구 현장 사고에 대한 사과문'을 발표하고 "회사는 금번 사고에 책임감을 갖고 가능한 모든 방법을 동원해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포스코이앤씨는 이번 붕괴 사고로 안타깝게 숨진 자사 소속 50대 근로자 A씨에 대해 "우리의 소중한 직원을 잃은 슬픔은 이루 말할 수 없다"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들께 깊은 애도의 마음을 전한다"고 했다.
이어 "구조된 분의 건강이 하루빨리 회복되길 기원한다"며 "구조 작업에 혼신의 노력을 다해준 구조대원들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올린다"고 전했다.
끝으로 "이번 사고로 인해 불안과 불편을 겪고 계신 지역 주민들께도 깊이 사과드린다"며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신속하게 사고 원인이 규명되고 조속히 정상화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총동원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 16일 오후 6시30분쯤 실종됐던 포스코이앤씨 소속 50대 근로자 A씨가 숨진 채 발견됐으며, 특수대응단 구조대원 7명이 17일 오전 8시께 지하 21m 아래에서 A씨를 수습했다.
메디컬투데이 이호빈 (ghqls654@mdtoday.co.kr)

[저작권자ⓒ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