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광건영 측 "재판 결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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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광건영 CI |
[mdtoday=김동주 기자] ‘청라 국제업무단지 센텀 대광로제비앙’ 입주민들이 하자 문제로 시공사인 대광건영에 16억원 규모 집단 소송을 제기했다.
최근 땅집고는 ‘청라 국제업무단지 센텀 대광로제비앙’ 입주자대표회의가 대광건영을 상대로 하자보수 손해배상소송을 제기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전체 674가구 중 95%인 640가구가 소송에 참여했으며 배상금액은 가구당 전용부와 공용부를 포함해 250만원씩 책정해 총 16억원 규모다.
주요 하자는 ‘타일’ 문제로 소송에 참여한 가구 중 타일 하자를 호소하는 가구가 256가구로 전체의 40%에 달했다. 입주 2년 여 만에 거실과 안방 화장실 타일이 터졌다는 것.
입주자 A씨는 해당 매체를 통해 “대광건영 측에 문의했더니 ‘현재 소송 중이니 증거를 남기기 위해 현장을 건들지 말라’는 답변을 들었다. 소송 기간 동안 이런 집에서 사람이 살다가 다치기라도 하면 어떻게 하냐고 하니 ‘그건 집주인이 알아서 하셔야죠’라는 식의 답변이 돌아와 황당했다”고 토로하기도.
이에 대해 대광건영 관계자는 메디컬투데이와의 전화통화에서 “현재 법원에서 하자 감정인이 나와 감정을 마친 상태”라며 “하자라는 것은 각 공정별로 다양하게 나오기 때문에 특정 원인을 찾기가 어렵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로써는 재판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ed3010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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