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입주자들, 조속한 보수‧2차 점검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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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성중공업 CI (사진=효성중공업 제공) |
[mdtoday=이한희 기자] 효성중공업이 내부 공사가 마무리 되지 않은 채 무리하게 사전점검을 진행해 공분을 사고 있다.
더리브스 보도에 따르면 최근 효성중공업이 자체 시공한 ‘효성 해링턴 플레이스’의 사전점검을 무리하게 진행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이번 사전점검에서 마감이 제대로 되지 않은 상태의 내부 등이 공개돼 입주예정자들이 분노했다. 효성 해링턴 플레이스의 입주는 오는 10월로 예정돼 있다.
사전점검에 참가한 예비입주자들은 제대로 마무리 되지 않은 욕조 마감과 금이 간 벽‧계단 상태를 확인하고 효성중공업의 부실공사를 지적했다.
이 같은 하자에 대해 예비입주자들은 효성중공업 측에 조속한 보수와 2차 점검을 요청한 상태다.
이번 논란에 대해 효성중공업 관계자는 메디컬투데이에 “현장에서 확인을 해봐야 하는 상황”이라며 “추후 계획은 그룹차원에서 말할 수 있는 단계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이한희 (hnhn0414@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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