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쿠팡 제공) |
[mdtoday = 김미경 기자] 쿠팡이 올해 1분기 3000억원대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적자로 돌아섰다. 매출은 지난해 대비 증가했지만 성장률은 한 자릿수로 떨어졌고, 활성 고객 수도 직전 분기 대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쿠팡의 1분기 영업손실은 3545억원으로 집계됐다. 분기 적자를 기록한 것은 2024년 2분기 이후 7분기 만이다. 당기순손실은 3897억원이었고, 영업손실과 순손실 규모는 2021년 4분기 이후 가장 컸다.
같은 기간 매출은 12조4597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 증가했다. 다만 매출 성장률은 한 자릿수로 떨어지며 둔화된 모습을 보였다.
활성 고객 수는 2390만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2% 증가했지만 직전 분기와 비교하면 70만명 감소했다.
사업 부문별로는 로켓배송을 포함한 프로덕트 커머스 부문 매출이 10조5139억원으로 4% 증가하는 데 그친 반면, 타이완 사업과 쿠팡이츠 등 성장 사업 부문 매출은 1조9457억원으로 28% 증가했다.
메디컬투데이 김미경 기자(sallykim0113@mdtoday.co.kr)

[저작권자ⓒ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