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사진=연합뉴스) |
[mdtoday=유정민 기자] DL그룹이 운영하는 호텔체인 글래드호텔이 올해 매출과 이익 면에서 괄목할 만한 성장을 기록하며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도달 불가능하다고 여겨졌던 이익률 30%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면서, 호텔레저 업계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27일 알파경제 취재에 따르면 글래드호텔의 올해 예상 최대 이익률은 32%에 달하며 이는 동종 업계 평균을 크게 상회하는 수치다.
최근 외국인 고객의 급증과 철저한 비용 효율화 전략이 맞물리면서 올해 사상 최대 수준의 매출과 이익률 달성이 유력한 상황이다.
매출 규모는 약 1300억 원에 다소 못 미칠 것으로 예상되지만, 영업이익률은 31~32% 수준에 이를 전망이다.
이는 국내 호텔업계 평균을 크게 웃도는 수치로, DL그룹의 수익형 호텔 운영 전략이 본격적인 결실을 거두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DL그룹의 글래드호텔은 제주 메종 글래드와 같은 특급 호텔뿐만 아니라 골프장, 그리고 서울 여의도, 마포, 삼성 등에 위치한 3~4성급 호텔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여의도 글래드 호텔은 지하 그랜드볼룸에서 세계적인 아티스트 BTS의 컴백 사인회 등이 개최된 바 있어, BTS 팬클럽 '아미' 사이에서는 '성지'로 불리기도 한다.
또한, 마포 글래드 호텔은 인천공항과의 우수한 교통 연계성 덕분에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 여행객들에게 인기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글래드호텔은 약 1100억 원대의 매출과 25% 수준의 이익률을 기록한 바 있다.
메디컬투데이 유정민 기자(hera20214@mdtoday.co.kr)

[저작권자ⓒ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