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철 건조한 피부에 적용하는 스킨부스터 ‘엘라비에 리투오’ 란?

최민석 기자 / 기사승인 : 2025-09-29 16:18:46
  • -
  • +
  • 인쇄

[mdtoday=최민석 기자] 일교차가 큰 가을철에는 피부가 쉽게 건조해지고 푸석해지면서 예민한 반응을 보이는 경우가 많다. 특히 환절기에는 피부 장벽이 약해져 붉은기, 당김, 각질 등의 증상이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최근 이러한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피부과에서 활용되는 시술이 바로 ‘스킨부스터’다. 단순히 일시적인 수분 공급을 넘어 피부 자체의 구조와 탄력을 개선해 건강한 피부로 회복시키는 방식으로, 환자들의 관심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현재 여러 스킨부스터 제품이 시중에 나와 있다. 그중 엘라비에 리투오(ELLANSE Lituo)는 무세포 동종진피(hADM, human Acellular Dermal Matrix)를 기반으로 한 인체 유래 성분으로 구성돼 있다. 피부에서 세포 성분을 제거하고 콜라겐, 엘라스틴, 글리코사미노글리칸(GAG) 등 피부 구조와 탄력에 중요한 요소만을 보존한 것으로 세포외기질(ECM) 성분을 직접적으로 보충해주는 특징을 갖고 있다. 기존 필러가 단순히 볼륨 교정에 집중했다면, 엘라비에 리투오는 피부의 근본적인 건강과 구조 개선에 초점을 맞췄다.
 

▲ 심현수 원장 (사진=아름다운피부과 제공)

또한 다른 스킨부스터의 경우 시술 후 일정 기간이 지나야 본격적인 효과가 나타나지만 리투오는 피부를 구성하는 성분을 넣는 것이기 때문에 효과가 빠르며 시술 주기도 더 긴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 아름다운피부과 심현수 대표원장은 “가을철 환자들의 가장 큰 고민은 피부 속 수분 부족과 잦은 예민 반응인데, 엘라비에 리투오는 단순히 촉촉해지는 수준을 넘어 피부 속 환경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준다”며 “즉각적인 보습 효과와 함께 장기적인 콜라겐 생성이 동시에 이루어져 환절기 피부 관리에 특히 적합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엘라비에 리투오는 체내에서 분해되며 흡수되는 성분을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안전성이 높고, 시술 후 결과가 수개월 이상 유지된다. 특히 건조하고 예민해진 가을철 피부에 맞춰 시술할 경우, 피부결 개선·탄력 회복·보습 강화 효과가 동시에 나타난다.

스킨부스터 시장에서 비교적 널리 알려진 리쥬란HB와 쥬베룩(JuveLook)도 여전히 많은 환자들이 찾는 제품이다. 리쥬란HB는 PN 성분과 하이알루론산을 결합해 손상된 피부 회복과 보습 개선 효과가 있으며, 쥬베룩은 PLLA 성분을 기반으로 장기간 콜라겐 생성을 촉진해 피부 탄력 강화에 효과적이다.

전문가들은 환절기에 나타나는 피부 고민을 단순히 보습제로 해결하려 하기보다, 피부 깊은 층의 구조를 개선하는 치료적 접근이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메디컬투데이 최민석 기자(press@mdtoday.co.kr)

어플

[저작권자ⓒ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봄이 오면 급격히 증가하는 건선, 보습만으로는 부족…치료적 접근 중요
피코슈어·노블린 등 레이저 색소질환 치료, 맞춤형 접근이 관건
피부 탄력·윤곽 고민 증가…비수술 복합 리프팅 '울써마지' 효과 높이려면
써마지 효과 높이려면 피부 상태에 따른 맞춤 설계에 방점
귓바퀴·귓불 켈로이드 흉터 치료, 위치별 접근과 재발 관리 중요성
뉴스댓글 >

정보격차 없는 경제뉴스

HEADLINE

상하이 최대 한인포털

많이 본 기사

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