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현대건설, 수원 구운1구역 재건축 시공사 선정

최유진 / 기사승인 : 2025-03-31 18: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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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 구운1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 투시도. (사진=롯데건설 제공)

 

[mdtoday=최유진 기자] 롯데건설과 현대건설 컨소시엄이 지난 29일 수원 구운1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수원 구운1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은 수원시 권선구 구운동 462번지 일원 삼환아파트를 재건축해 지하 4층~지상 39층 아파트 15개동, 총 1990세대 및 부대 복리시설을 새롭게 조성하는 사업으로, 총 공사비는 약 6650억원이다.

컨소시엄은 수원 최고 랜드마크 단지를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담은 혁신 설계안을 제안했다.

기존 21개동을 15개동으로 줄이고, 최고 층수를 39층으로 높여 동간 거리를 늘리고, 해당 공간에 총 8000여평 규모의 대형 공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공원에는 단지를 가로지르는 3개의 통경축과 총 2.4km의 4개 순환 산책로와 36층 스카이라운지를 조성해 시원한 개방감을 선사한다.

더해 단지 레벨차를 활용한 지하 데크층에는 4개 테마의 통합 초대형 데크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또 커튼월룩, 경관조명, 옥상구조물 등 특화설계도 적용해 외관 디자인에 럭셔리한 감성을 더할 계획이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구운1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은 롯데건설과 현대건설이 지금까지 쌓아온 시공 노하우를 담은 특화 설계를 제안했다”며 “수원 최고 대단지 랜드마크를 만들기 위해 양사가 완벽한 팀워크를 바탕으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최유진 (gjf256@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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