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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에코플랜트 CI (사진=SK에코플랜트 제공) |
[mdtoday=이한희 기자] SK에코플랜트가 재개발 현장에서 자재 일부를 특정 업체 제품만을 요청해 갑질 및 유착 의혹이 발생했다.
최근 SK에코플랜트가 분양 중인 광안2구역 재개발 현장에서 특정 업체 밀어주기의 ‘갑질’이 있었다는 시사뉴스의 보도가 나왔다.
보도에 따르면 현재 시공 중인 광안 SK뷰는 9개의 레미콘 회사가 납품계약을 하고 있다. 그러나 SK에코플랜트 측은 레미콘 회사에 납품하는 자재 일부를 특정 업체 제품만 강요하면서 논란이 발생했다.
이 과정에서 SK에코플랜트 본사에 제보를 했고 내부 감사를 요청했다. 그러나 이때 밀어주기 의혹을 받은 해당 업체에서 민원을 제기한 업체를 부산 남부 경찰서에 ‘업무방해’ 혐의로 고소하면서 갑질 논란에 이어 유착 의혹도 불거지게 됐다.
이에 대해 SK에코플랜트 관계자는 메디컬투데이와의 통화에서 “레미콘 업체에서 본사에 감사제보를 해 내부 감사를 진행했다”며 “확인 결과 현장 담당자가 제품 균질성 유지를 위해 각종 부자재들의 배합 규정을 준수해 달라고 당부 요청을 했다”고 말했다.
이어 “특정 업체와의 유착은 감사 확인 결과 없는 것으로 판단한다”며 “협의과정에서 오해가 발생한 것에 대해 레미콘 업체들이 부자재는 자율성을 가질 수 있도록 금일(7월 31일)자로 공문을 보냈다”고 전했다.
메디컬투데이 이한희 (hnhn0414@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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