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홍병원, 2년 연속 대만 의료진 대상 ‘척추내시경 수술 참관 프로그램’ 진행

최민석 기자 / 기사승인 : 2026-05-29 15:27:13
  • -
  • +
  • 인쇄
▲ 대만 척추 전문의 의료진과 화홍병원 의료진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화홍병원 제공)

[mdtoday = 최민석 기자] 수원 화홍병원 척추센터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대만 의료진을 대상으로 선진 의료 기술을 전수하며 글로벌 척추 치료 시장에서 병원의 영향력을 한층 넓히고 있다.

화홍병원은 지난 20일, 대만 현지 척추 전문의 7명을 초청해 단일공 척추내시경술을 중심으로 한 고난도 척추내시경 수술 참관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참관 프로그램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진행됐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크다. 최근 대만 내에서 한국 의료 기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올해 역시 새로운 대만 척추 전문의들이 체계적인 인프라를 갖춘 화홍병원을 주목하면서 이번 연수 프로그램이 기획됐다.

참관 프로그램은 실제 환자 발표 사례를 시작으로 화홍병원의 선진화된 의료 시스템과 첨단 장비를 둘러본 뒤 안광업 센터장의 단방향 척추내시경 수술을 참관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 프로그램에서는 고난도 단일공 내시경 시술 기법을 집중적으로 다루었다. 이를 통해 화홍병원의 정교한 최소 침습 척추 치료 역량을 증명하는 계기가 됐다. 화홍병원 의료진은 수술실 내에서 환자의 상태에 따른 맞춤형 단일공 접근법과 세밀한 시술 노하우를 공유했으며, 수술 후에는 대만 의료진의 질문에 직접 답하며 실질적인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다.

안광업 센터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대만 의료진과 선진 의료 기술을 공유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이는 화홍병원의 척추 치료 역량이 글로벌 시장에서 지속해서 신뢰받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단일공 내시경술을 비롯한 최소 침습 치료 기술 교류를 통해 국내외 환자들에게 더 안전하고 선진화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화홍병원은 해외 의료진 연수 및 국제 학술 활동을 통해 한국의 선진 의료 기술을 세계에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있다.

 

메디컬투데이 최민석 기자(biz@mdtoday.co.kr)

어플

[저작권자ⓒ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데르마피부과의원, 흉터 치료 레이저 ‘울트라클리어 엘리트’ 도입
비앤빛안과, 무주산골영화제 메인 스폰서 참여… ‘눈 건강 캠페인’ 진행
리원피부과, ‘소프웨이브 마스터즈 서밋 2026’ 3관왕 기록
청맥병원, 하지정맥류 누적 5만례 달성
주례우리탑치과, 부산 사상구 노인복지관서 ‘잇몸 건강 교육’ 진행
뉴스댓글 >

정보격차 없는 경제뉴스

HEADLINE

상하이 최대 한인포털

많이 본 기사

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