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S층까지 리프팅하는 입체안면거상술 원리와 체크포인트

최민석 기자 / 기사승인 : 2025-11-17 15:0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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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today=최민석 기자] 노화가 시작되면 얼굴에는 단순히 주름이 발생하는 것을 넘어 지방이 꺼지고, 근막층이 이완되며, 윤곽선이 무너지는 복합적인 변화를 겪게 된다. 이로 인해 볼 처짐, 팔자주름, 턱선등의 윤곽이 사라지고 무너지게 되는데, 이때는 단순히 피부를 당기는 시술만으로는 한계가 있다.

이러한 복합적인 노화 현상을 개선하기 위해 최근 안티에이징 성형분야에서 활용되는 수술 중 하나가 입체안면거상술이다. 이 수술은 이름 그대로 얼굴의 여러층을 입체적으로 당기고 재배치하며, 처진 조직은 끌어올리고 꺼진 부위는 채워주는 3차원적인 방법이다.
 

▲ 김성민 원장 (사진=아이미성형외과 제공)

기존의 안면거상술은 피부층 중심으로 진행돼 주름을 일시적으로 펴볼 수는 있지만 근본적인 처짐의 원인은 SMAAS층과 지방층의 변화까지는 교정하지 못했다. 반면 입체안면거상술은 피부, 근막, 지방을 모두 고려한 입체적 해부학 접근법을 사용한다.

아이미성형외과 김성민 대표원장은 “입체안면거상술은 단순히 피부를 당기는 수술이 아니라 얼굴의 구조적 균형을 회복하는 복원적수술”이며 “눈밑, 광대, 팔자주름, 턱선 등 노화가 진행된 부위를 입체적으로 디자인하여 본래의 윤곽과 볼륨을 되찾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특히 SMAS층을 정확히 분리하고 당기는 리프팅을 통해 처짐의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하면서도 피부표면의 인위적인 당김 없이 자연스러운 표정과 입체감을 유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입체안면거상술은 얼굴의 형태나 노화 정도에 따라 수술방법이 달라진다. 노화는 개인마다 다른 패턴으로 나타나기 때문에 볼륨이 줄어든 부위는 채우고, 늘어진 부위는 당기는 맞춤형 설계가 중요하다.

김성민 원장은 “최근에는 동안 인상과 사회적 이미지를 중시하는 중장년층이 꾸준히 늘고 있다. 안티에이징 성형은 본래의 윤곽과 표정을 되찾는 섬세한 재건 과정이 필요하다. 따라서 개인의 해부학적 특성을 이해하고, 경험이 풍부한 전문의에게 상담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최민석 기자(press@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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