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쌍꺼풀수술, 나에게 맞는 수술과 관리가 중요

최민석 기자 / 기사승인 : 2025-12-19 14:47:05
  • -
  • +
  • 인쇄

[mdtoday=최민석 기자] 겨울철은 수술 후 관리가 비교적 쉬워 많은 사람들이 이 시기에 수술을 고려한다. 특히 빠른 기간 내에 회복을 원하는 수험생들이 흉터 부담이 적고 회복이 빠른 방식의 쌍꺼풀 수술에 대한 관심이 높아 11월~12월에 수술을 계획하는 경우가 많다.

짧은 회복 기간에 부담을 느껴 본인의 상태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수술을 강행하는 이들이 많은데, 소문만 듣고 병원을 선택하는 경우 쌍꺼풀 수술이 자신과 어울리지 않게 진행되거나 부작용이 생기는 불상사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눈의 모양, 피부 두께, 지방량, 근육의 힘, 평소 습관을 잘 파악해 개인에게 맞는 수술을 진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 유용아 원장 (사진=숨은그림성형외과 제공)

쌍꺼풀 수술에는 매몰법과 절개법, 그리고 부분절개법이 있는데, 매몰법은 피부 절개 없이 피부에 아주 작은 구멍만 뚫어 수술하는 방법으로 실밥을 제거할 필요가 없고 자연스러우면서 회복이 빠른 것이 특징이다. 절개법은 눈꺼풀 피부가 두껍거나 지방이 많은 경우에 적합한 방법으로 쉽게 풀리지 않아 반영구적으로 유지가 가능하다. 마지막으로 부분절개법은 피부 절개를 최소화하면서도 매몰법 보다 강한 고정력을 기대할 수 있다.

이처럼 사람의 눈이 다 다르고 원하는 바가 다른 만큼 정교한 진단과 체계적인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또, 쌍꺼풀 수술 회복에 유리한 환경을 선택하는 것도 결과에 큰 영향을 주기 때문에 지금과 같은 겨울 시즌이 낮은 기온으로 인해 수술 후 관리가 쉬어 적절한 시기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환경적 조건만을 믿고 관리를 소홀하게 한다면 회복 속도가 더디거나 부작용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냉, 온찜질을 생활화하고 눈을 세게 감거나 찡그리는 등의 행동을 조심하는 것도 중요하다.

대전 숨은그림성형외과 유용아 대표원은 “추운 겨울은 주변 환경에 예민한 눈 주변 수술을 하기에 적절한 시기”라며 “하지만 사람마다 눈의 형태, 피부 컨디션, 평소 습관 등이 다 다르기 때문에 경험이 많은 의료진과 일대일 맞춤 상담을 통해 범위와 방법을 디자인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최민석 기자(press@mdtoday.co.kr)

어플

[저작권자ⓒ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구축코 재수술, 실패 원인 분석과 맞춤 설계가 관건
여성 전문의 부인과, 르샤인 여성클리닉 신규 개원
비절개 모발이식, 모낭 손상 최소화의 중요성
일자 허리 고민…골격 구조까지 고려한 립리모델링 수술 ‘립스카’란
종아리·발목 지방흡입, 데이터 기반 예측의 필요성
뉴스댓글 >

정보격차 없는 경제뉴스

HEADLINE

상하이 최대 한인포털

많이 본 기사

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