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브 열려 수압으로 인해 빨려들어가 사고 발생…대우건설 측 "현재 조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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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청도군의 운문댐 공사 현장에서 하청업체 소속 근로자 2명이 사망했다. (사진=DB) |
[mdtoday=김동주 기자] 경북 청도군의 운문댐 공사 현장에서 하청업체 소속 근로자 2명이 사망했다.
고용노동부 등에 따르면 지난 6일 오전 7시 30분 대우건설이 시공을 맡은 경북 청도군 운문면 대천리 운문댐에서 근로자 2명이 숨졌다.
이번 사고는 당시 현장에서 근로자 2명이 댐 취수탑 밸브 보강을 위해 잠수 작업을 하던 중 밸브가 열려 수압으로 인해 빨려 들어가면서 발생했다.
다만, 밸브가 열린 원인에 대해서는 아직 밝혀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조사당국은 현재 사고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현재 조사가 진행 중이며 구체적인 사고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다”고 전했다.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ed3010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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