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라이프플래닛, 25회차 계약 유지율 88.2% 달성

박성하 기자 / 기사승인 : 2026-01-23 13:2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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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보험시장 평균 상회하며 글로벌 경쟁력 입증

▲ 교보라이프플래닛 로고 (사진= 교보라이프플래닛 제공)

 

[mdtoday=박성하 기자]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보험(이하 교보라이프플래닛)이 2025년 하반기 기준 25회차 보험계약 유지율 88.2%를 기록하며, 국내 보험 시장 평균을 크게 상회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이는 해외 주요국의 보험 계약 안정성과 비교해도 경쟁력 있는 수준으로, 디지털 보험으로서의 고객 신뢰와 상품 경쟁력을 입증한 결과로 풀이된다.

 

보험 계약 유지율은 고객이 보험 상품에 가입한 후 일정 기간 동안 계약을 지속하는 비율을 나타내며, 보험사의 고객 만족도와 상품의 장기적 가치를 평가하는 핵심 지표로 활용된다. 특히 25회차 유지율은 약 2년 이상 계약이 유지되는 비율을 의미하며, 단기적인 판매 성과가 아닌 고객이 보험 상품의 실질적인 가치를 얼마나 체감하는지를 보여주는 중요한 척도로 여겨진다.

 

금융감독원이 2024년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국내 보험 시장의 2년차 계약 유지율 평균은 69.2% 수준이다. 이와 비교했을 때 교보라이프플래닛의 88.2%는 약 19%p 높은 수치다. 이는 지난 2년간 보장성 수입보험료가 전년 대비 69% 성장하는 가운데 달성된 성과로, 디지털 보험이 고객의 깊은 신뢰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고 있음을 시사한다.

 

해외 주요 보험 시장의 경우, 2년차 계약 유지율은 싱가포르 96.5%, 일본 90%, 미국 89.4% 등으로 국내보다 전반적으로 높은 경향을 보인다. 이러한 글로벌 지표와 비교할 때, 교보라이프플래닛의 계약 유지율은 국내 시장을 넘어 세계적인 수준의 계약 안정성을 확보해 나가고 있음을 보여준다.

 

최근 보험 시장은 설계사의 잦은 이직, 단기 실적 위주의 영업 관행, 그리고 이른바 'N잡화' 현상 확산으로 인해 고객 관리의 연속성과 신뢰도 저하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 교보라이프플래닛이 보여준 높은 보험 계약 장기 유지율은, 설계사 중심의 전통적인 영업 구조 없이도 고객 주도의 디지털 보험이 충분한 신뢰를 구축할 수 있음을 증명하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교보라이프플래닛은 그동안 ▲대면 접촉을 최소화한 고객 주도형 가입 절차 ▲설계사 수수료를 배제한 합리적인 보험료 책정 ▲건강한 생활 습관 실천 시 보상을 제공하는 헬스케어 플랫폼 '라플레이' 운영 등, 고객이 일상에서 실질적인 혜택을 체감할 수 있는 '보험 경험 새로고침' 전략을 지속적으로 강화해왔다.

 

교보라이프플래닛 김영석 대표는 "높은 보험 계약 유지율은 고객들이 당사의 디지털 보험을 깊이 신뢰하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선택하고 있다는 명확한 증거"라며, "앞으로도 교보라이프플래닛은 국내 기준을 넘어서는 글로벌 수준의 고객 경험과 계약 안정성을 갖춘 디지털 보험의 새로운 표준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박성하 기자(applek9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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