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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운동의 건강상 이점을 다시 한 번 확인한 연구 결과가 나왔다. (사진=DB) |
[mdtoday=조민규 기자] 운동의 건강상 이점을 다시 한 번 확인한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일주일에 5일, 중간에서 격렬한 운동을 150~300분 한 사람들이 임상적으로 건강상 유의미한 개선을 보였다는 연구 결과가 ‘미국의사협회저널(JAMA Network Open)’에 실렸다.
운동의 건강상 이점에 대한 연구 결과는 수차례 반복되며 그 근거를 다져왔다.
새로운 연구에서 저자는 116건의 무작위 임상 시험에 참여한 6880명의 참가자를 분석했다. 이들은 모두 18세 이상이었으며 과체중 또는 비만이었다고 연구진은 설명했다.
연구진은 체중, 허리 둘레, 체지방, 약물 사용 감소 여부, 삶의 질 지표 등을 포함하여 운동 요법의 결과를 평가했다.
연구 결과, 일주일에 30분만 운동한 사람들에게서도 체중, 허리 둘레, 체지방이 약간 개선되는 모습이 나타났다. 다만, 임상적으로 유의미한 감소는 일주일에 150~300분 운동한 참가자들에게서만 나타났다고 덧붙였다.
또한 운동이 주는 건강상의 이점이 신체 활동 시간이 증가함에 따라 증가한다는 사실도 관찰되었다고 설명했다.
Orange Coast Memorial Medical Center의 의료 책임자이자 비만 외과의인 Mir Ali 박사는 운동하는 시간이 길수록 더 많은 건강상의 이점을 가져갈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장시간 운동할 수 없는 사람이라면 더 강렬한 운동을 짧은 시간 수행함으로써 그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고도 부연했다.
연구진은 운동 시간이 최소 150분 이상은 되어야 임상적으로 유의미한 건강상의 개선이 나타나며 그 시간이 길수록 더 큰 이점을 제공한다고 결론지었다.
메디컬투데이 조민규 의학전문기자(awe0906@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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