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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DL이앤씨 울릉공항) |
[mdtoday=유정민 기자] 경북 울릉군 울릉공항 건설 현장에서 15톤 덤프트럭이 바다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16일 오후 3시 30분경, 바다 매립용 토사를 싣고 운반하던 덤프트럭이 건설 현장 내에서 후진하다 바다로 추락했다.
DL이앤씨 측은 "덤프트럭의 타이어가 펑크나서 물에 빠졌으나, 운전자는 스스로 걸어나올 만큼 큰 사고는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이번 사고는 DL이앤씨가 시공 중인 울릉공항 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일련의 안전 사고 중 하나로, 앞서 작업자 2명이 사망하고 굴삭기가 바다로 빠지는 사고가 연이어 발생한 바 있다.
이에 사고 현장에 작업 차량 유도원(신호수) 등 안전 장치가 제대로 갖춰져 있었는지에 대한 철저한 조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또한 '안전 시공'을 외친지 하루 만에 사고 발생해 현장의 안전 관리 체계가 보여주기식 점검에 그친 것 아니냐는 비판도 제기되고 있다.
메디컬투데이 유정민 기자(hera20214@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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