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성능과 편의성 강화한 ‘W 인덕션 프로’ 출시

이가을 기자 / 기사승인 : 2026-06-02 11:4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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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히팅 기술과 4가지 색상으로 주방 가전 시장 공략

▲ 코웨이가 강력한 성능과 세련된 디자인으로 큰 인기를 끌어온 W 인덕션을 다양한 스마트 기능으로 업그레이드한 신제품 ‘W 인덕션 프로’를 출시했다. (사진= 코웨이 제공)

 

[mdtoday = 이가을 기자] 코웨이가 자사의 1세대 인덕션 제품을 개선한 신제품 ‘W 인덕션 프로’를 출시하며 주방 가전 라인업을 확대했다. 이번 신제품은 기존 제품의 디자인을 계승하면서도 조리 편의성과 스마트 기능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코웨이 W 인덕션 프로는 전체 화구에서 최대 3,400W의 초고화력을 지원해 조리 시간을 단축했다. 특히 우측 화구에 적용된 ‘3D 히팅 가열 기술’은 용기 바닥면뿐만 아니라 측면 높이 4cm까지 입체적으로 열을 전달한다. 스테인리스 용기 사용 시 용기 내부 온도가 100℃에 도달하는 시간을 단축하고, 동일 시간 대비 가열 효율을 높였다는 것이 코웨이 측의 설명이다.

 

조리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기술도 탑재됐다. 좌측 화구에는 두 구역을 하나로 연결해 넓은 용기를 사용할 수 있는 ‘플러스 존’이 적용됐으며, 우측 화구에는 용기 크기를 자동 감지하는 ‘듀얼링 기술’이 도입됐다. 또한, 용기를 이동해도 화력과 타이머 설정이 유지되는 ‘스마트 오토 센싱’과 용기를 움직여 화력을 조절하는 ‘드래그 파워 컨트롤’ 기능이 추가되어 사용자의 조리 동선을 최적화했다.

 

디자인 측면에서는 화이트 상판을 기반으로 화이트, 블루, 핑크, 그레이 등 4가지 색상 라인업을 구성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상판은 독일 쇼트세란(SCHOTT CERAN)사의 세라믹 소재를 채택해 내구성과 청소 편의성을 높였다. 설치 방식은 주방 환경에 맞춰 빌트인과 프리스탠딩 중 선택할 수 있다.

 

안전과 사후 관리 서비스도 강화했다. 신제품에는 이중 잠금 및 상판 과열 제어를 포함한 22종의 안전장치가 적용됐다. ‘스페셜 체인지’ 요금제 가입 고객에게는 약정 기간 내 상판을 1회 무상으로 교체해 주는 서비스가 제공된다.

 

코웨이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기존 1세대 제품의 강점을 계승하고 고객이 실제 요리 과정에서 느끼는 편의성을 대폭 업그레이드한 제품”이라며 “가전의 본질인 조리 성능과 주방에서의 편리한 사용 동선을 모두 만족시키고자 했다”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이가을 기자(lg.eul12280@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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