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포의 감칠맛과 스낵의 바삭함 결합… ‘먹태깡’ 흥행 이어갈지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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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심이 오는 6월 8일 스낵 신제품 ‘육포깡 매콤한맛’을 출시한다. 농심 스낵 신제품 육포깡 제품 이미지 (사진= 농심 제공) |
[mdtoday = 이가을 기자] 농심이 오는 6월 8일 신제품 ‘육포깡 매콤한맛’을 출시하며 안주 스낵 라인업을 확장한다. 이번 신제품은 소비자들이 안주로 선호하는 육포의 풍미를 스낵 형태로 재해석해 바삭한 식감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육포깡은 진한 소고기 풍미를 기반으로 고추와 후추를 가미해 매콤한 맛을 구현했다. 육포 고유의 감칠맛을 유지하면서도 스낵 특유의 바삭함을 살려, 기존 육포와는 차별화된 방식으로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농심은 이번 신제품을 통해 앞서 시장에서 큰 호응을 얻은 ‘먹태깡’의 성공 사례를 이어가겠다는 전략이다. 먹태깡은 먹태의 감칠맛에 청양마요의 짭짤하고 알싸한 맛을 더해 출시 이후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으며 먹태깡이 기록한 누적 판매량 약 5,200만 봉이라는 수치는 안주 스낵 시장에서 농심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농심 관계자는 “육포깡은 육포의 맛을 바삭한 스낵으로 구현해 맥주와 함께 즐기기 좋은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먹거리를 접목한 다양한 스낵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이가을 기자(lg.eul12280@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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