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트힐병원, 안종현 과장 초빙…어깨·무릎 관절 진료 강화

박성하 기자 / 기사승인 : 2026-06-02 11: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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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종현 과장 (사진=조인트힐병원 제공)

 

[mdtoday = 박성하 기자] 조인트힐병원이 어깨·무릎 관절질환 및 스포츠손상 분야 진료 역량 강화를 위해 정형외과 전문의 안종현 과장을 신규 초빙했다고 밝혔다.

최근 고령화와 스포츠·야외활동 증가로 오십견, 회전근개파열, 퇴행성 무릎관절질환, 스포츠손상 환자가 꾸준히 늘어나면서 지역 내에서도 전문적인 관절 진료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 이에 조인트힐병원은 어깨·무릎 관절 특화 진료 체계와 수술 후 재활 연계 시스템 강화에 나섰다.

안종현 과장은 어깨 분야에서 오십견, 회전근개파열, 재발성 어깨탈구, 어깨 인공관절 등을 전문으로 진료한다. 특히 팔이 잘 올라가지 않거나 반복적인 어깨 통증, 운동 중 발생하는 어깨 손상 환자 진료 경험을 폭넓게 갖추고 있다.

무릎 분야에서는 퇴행성 관절질환, 연골손상, 스포츠손상, 인공관절 치료 등을 시행하고 있으며, 상·하지 골절 및 불유합 치료 분야에서도 임상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중장년층 관절 통증 환자부터 활동량이 많은 스포츠손상 환자까지 폭넓은 진료가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안 과장은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인하대학교 의과대학에서 정형외과학 석사를 취득했다. 이후 이화여자대학교 부속 목동병원에서 수련의 및 정형외과 전공의 과정을 수료했으며, 이화여자대학교 부속 서울병원 견주관절센터 전임의를 역임했다.

현재 대한정형외과학회, 대한견주관절의학회, 대한관절경학회, 대한골절학회, 대한정형외과 스포츠의학회 등 주요 학회 정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2025년부터는 유튜브 의학채널 ‘비온뒤’ 멘토로도 참여하고 있다.

안종현 과장은 “최근에는 중장년층의 퇴행성 관절질환뿐 아니라 운동 및 야외활동 증가로 스포츠손상 환자도 꾸준히 늘고 있다”며 “환자 상태에 맞춘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통해 통증 완화와 빠른 일상 복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박성하 기자(applek9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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