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비만치료 신담보 2종·관리 서비스 배타적사용권 획득

최유진 / 기사승인 : 2024-12-18 12:2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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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화재가 비만치료 관련 신담보 2종 및 비만관리 서비스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 (사진=삼성화재 제공)

 

[mdtoday=최유진 기자] 삼성화재는 손해보험협회 신상품심의위원회로부터 보험업계 최초로 선보인 비만치료 관련 신담보 2종과 비만관리 서비스에 대해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고 18일 밝혔다.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한 담보와 서비스는 ‘비만동반 주요대사질환 비급여 GLP-1 치료비’ 9개월, ‘당뇨 GLP-1 급여 치료비’ 6개월, ‘비만관리 서비스(Fat to Fit)’ 6개월이다.

‘비만동반 주요대사질환 비급여 GLP-1 치료비’와 ‘당뇨 GLP-1 급여 치료비’의 담보는 삼성화재에서 판매 중인 '마이핏 건강보험'과 'New내돈내삼'에 특약으로 추가할 수 있다.

‘비만동반 주요대사질환 비급여 GLP-1 치료비’는 주요대사질환인 고혈압, 당뇨, 이상지질혈증 중 한 개 이상의 질환으로 진단 확정되고, 그 치료를 목적으로 상급종합병원에서 GLP-1 계열의 비급여 비만치료제를 처방 받았을 경우 연간 1회 보험증권에 기재된 가입금액을 보험금으로 지급받는다.

‘당뇨 GLP-1 급여 치료비’는 당뇨병으로 진단이 확정되고 그 당뇨병의 치료를 목적으로 GLP-1 수용체 작용제 치료(급여)를 받은 경우 최초 1회에 한해 보험 증권에 기재된 가입금액을 보험금으로 지급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GLP-1 치료제 보험금을 지급받은 고객을 대상으로 생활 습관 개선을 위한 헬스케어 서비스 ‘Fat to Fit’을 제공한다.

‘Fat to Fit’은 운동(거점별 피트니스센터 이용권 제공), 생활습관(AI 기반 관리 및 개인별 1:1 전문가 코칭), 동기부여(정상 체중시 단계별 보상)를 통해 고객 비만 관리에 도움을 주는 서비스다.

 

메디컬투데이 최유진 (gjf256@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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