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트레이 설치 위해 실측 작업 중 4.5m 아래로 추락…치료 중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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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우산업개발의 복합시설 공사 현장서 근로자가 추락사하는 사고가 일어났다. (사진= DB) |
[mdtoday=이한희 기자] 대우산업개발의 복합시설 공사 현장서 근로자가 추락사하는 사고가 일어났다.
지난달 27일 10시 30분경 대우산업개발이 시공 중인 인천시 서구 복합시설 신축공사 현장에서 근로자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해당 근로자는 지난 8일 치료 중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근로자는 케이블트레이 설치를 위해 실측 작업을 하던 도중 4.5m 아래로 떨어졌다. 고용부는 사고 발생 직후 작업 중지 및 산업안전보건법‧중대재해법 위반 여부에 대해 조사에 착수했다. 해당 시공 현장은 공사금액 50억원 이상으로 중대재해법 적용 대상이다.
이번 사망사고에 대해 대우산업개발 측은 “특별히 별도의 입장은 준비하지 않았다”라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이한희 (hnhn0414@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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