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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HDC현대산업개발) |
[mdtoday=유정민 기자] 광주 서구 화정동의 한 아파트 신축 공사 현장에서 또다시 안전사고가 발생했다.
이 현장은 과거 대형 붕괴 사고로 인명 피해가 있었던 곳으로, 과거의 비극을 겪은 현장에서 또다시 안전 문제가 발생했다는 점에서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23일 오후 50대 화물차 운전자인 A 씨는 건축 자재 하역 작업을 마친 후 고정 벨트를 수거하던 중이었다. 이때 미리 쌓아둔 건축 자재가 흘러내리면서 A 씨의 다리를 덮치며 다리에 골절상을 입은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해당 아파트 공사 현장은 지난 2022년 1월 11일 대규모 붕괴 사고가 발생했던 곳이다. 당시 사고로 근로자 6명이 사망하고 1명이 부상을 입는 참사가 있었다.
이번 사고는 과거의 비극을 겪은 현장에서 또다시 안전 문제가 발생했다는 점에서 우려를 낳고 있다.
경찰은 현재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중이다.
메디컬투데이 유정민 기자(hera20214@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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