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today=최민석 기자] 한국 의료미용 시장이 K-뷰티 열풍과 함께 글로벌 관심을 받으면서 해외 환자의 유입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2024년 외국인 의료 관광객은 약 117만명, 이 중 서울 방문 비중은 85%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외국인 의료 관광객 및 국내 의료소비자들 사이에서 콜라겐 생성을 유도하는 피부 리모델링 주사 수요가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그 중 라풀렌(Lafullen)은 다공성 PCL 입자와 CMC 기반의 4등급 조직수복용 재료다. 시술 직후에는 MC가 자연스럽게 볼륨을 형성하고, 이후 PCL이 1~3개월간 Type I·III 콜라겐 리모델링을 유도해 시간이 지날수록 윤곽을 매끈하게 정돈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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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지현 원장 (사진=소이의원 제공) |
특히 농도를 조절할 수 있어 활용 범위가 넓은 것이 특징이다. 원액은 구조적 지지에 각각 사용할 수 있어 다양한 피부 타입에 적용할 수 있다. 적정 농도로 희석하면 스킨 컨디션을 개선하는데도 적용 가능하다. 특히 약 35㎛ 균일 다공성 입자는 희석해도 침강이나 응집이 적어 팔자, 앞광대처럼 얼굴 윤곽을 좌우하는 핵심 지점에 고르게 퍼져 보다 세밀하게 시술할 수 있다.
소이의원 소지현 원장은 “해외 환자들은 시술 직후 어색한 볼륨을 매우 걱정하는데 라풀렌은 CMC 덕분에 즉각적인 볼륨감을 주면서도 시간이 지날수록 더 자연스러운 윤곽으로 자리 잡는데 효과를 보인다”면서도 “국가마다 선호하는 얼굴 형태가 다르기 때문에 제품의 물성 및 기전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국가별 미적 기준을 고려한 일대일 맞춤 디자인을 적용해야 만족스러운 결과를 이끌어 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K-뷰티는 화장품 중심의 트렌드를 넘어 에스테틱 시술을 기반으로 한 직접적인 안티에이징 영역까지 세계적으로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며 “K-뷰티 열기를 잇기 위해서는 인종 및 문화적 특성을 고려한 개인 맞춤 설계를 통해 자연스럽게 회복되는 얼굴 라인을 제안할 수 있어야 한다”고 전했다.
메디컬투데이 최민석 기자(press@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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