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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제공) |
[mdtoday=유정민 기자] 부산항 진해신항 남측방파호안 공사 현장에서 작업 중이던 하청업체 소속 노동자가 추락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17일 오전 8시 39분경 창원시 진해구 수도동 해상 공사 현장에서 이 사건이 일어났다.
사고 당시 작업자는 해상에서 공사를 진행하던 중 바다로 떨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즉각 출동한 해경과 119 구조대가 신속히 구조에 나섰으나,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된 후 사망 판정을 받았다.
창원해양경찰서는 “작업 도중 발생한 충격으로 추락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창원고용노동지청도 현장에 감독관을 파견해 사고 경위를 면밀히 살피고 있다. 사고 발생 직후 해당 현장의 모든 작업은 전면 중단된 상태다.
이번 사건은 DL이앤씨가 시공하는 부산항 진해신항 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사망 사고로, 중대산업재해에 해당할 가능성이 크다.
이에 따라 관련 당국은 안전관리 실태와 사고 원인 규명에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메디컬투데이 유정민 기자(hera20214@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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