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플 딥플레인 안면거상, 기존 안면거상과 차별화된 특징은?

박성하 기자 / 기사승인 : 2025-12-02 10: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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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today=박성하 기자] 중·장년층을 중심으로 안면거상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늘면서, 피부 표면만 당기는 단순 리프팅을 넘어 근막·지방·피부층까지 다층적으로 교정하는 고난도 수술이 주목받고 있다. 특히 ‘트리플 딥플레인 안면거상’은 심부근막, SMAS층, 피부피판 등 얼굴 처짐에 직접 관여하는 3개의 층을 각각 고정하는 방식으로, 기존 딥플레인 안면거상의 발전된 형태로 평가된다.

기존 딥플레인 안면거상은 피부와 SMAS층을 한판으로 박리해 들어 올리는 방식이지만, 젤성형외과의 트리플 딥플레인 안면거상은 얼굴 깊은 층부터 표면까지 3개 층의 처짐을 근본적으로 개선하는 것이 특징이다.

 

▲ 강민조 원장 (사진=젤성형외과 제공)

트리플 딥플레인 안면거상은 얼굴의 심부근막층, SMAS층, 피부피판 등 세 가지 주요 층을 각각 세밀하게 박리하고 당기는 3중 거상 방식으로 진행된다. 먼저 깊은 심부근막층을 끌어올려 거상의 힘을 하부부터 받쳐주고, 이어 안면거상의 핵심인 SMAS층을 들어 올려 고정해 얼굴 전체의 처짐을 정리한다. 마지막으로 피부피판을 부드럽게 당겨 고정하면 기존의 딥플레인 방식보다 더 강력한 고정이 가능하다. 또한 각 층의 당기는 방향을 다르게 조절하여 자연스러운 입체감과 매끈한 얼굴선을 구현해, 얼굴이 넙적해 보일 우려가 있는 기존 딥플레인 안면거상과 확실히 구별된다.

젤성형외과 강민조 대표원장은 “트리플 딥플레인 안면거상은 단순히 당기기만 하는 수술이 아니라, 해부학적으로 중요성이 큰 심부근막과 SMAS, 그리고 피부피판을 일부 분리해 각각의 층에 적합한 방향을 고려하며 고정하는 고난도 방식”이라며 “노화로 인한 처짐 원인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때문에 결과의 유지 기간이 길고, 표정의 부자연스러움이나 과도한 장력으로 인한 부작용 위험도 낮다” 라고 설명했다.

이어 “레이저 리프팅 시술을 반복해도 만족도가 낮았던 환자들이 근본적 개선을 위해 트리플 딥플레인 안면거상을 선택하는 사례가 꾸준히 늘고 있다” 라고 덧붙였다.

 

메디컬투데이 박성하 기자(applek9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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