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today=김미경 기자] 겨울이 되면 얼굴이 유독 빨개지고, 온도 변화에 따라 붉어짐이 더 심해졌다고 느끼는 사람들이 많다. 이는 차가운 바깥 공기와 과도한 난방으로 인한 급격한 온도 차, 건조한 공기, 약해진 피부 장벽이 혈관을 쉽게 확장시키기 때문이다. 그래서 겨울은 안면홍조가 악화될 수 있는 계절이고, 또한 잔주름이나 탄력 저하가 심해질 수 있다.
피부과 전문의들은 이러한 홍조 증상 악화를 막기 위해 생활관리와 맞춤 시술을 함께 고려하는 균형 잡힌 접근을 권한다. 이때 도움이 될 수 있는 치료법으로는 엑셀V플러스레이저 치료와 올타이트(Alltite) 리프팅 시술이 있다. 나이와 자외선에 의한 피부 탄력의 저하는 홍조를 더욱 악화시킬 수 있기 때문에 피부에 탄력을 부여해주는 리프팅 시술은 홍조 증상의 개선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
엑셀V플러스는 두 가지 파장(532nm와 1064nm)을 활용해 피부 표면에서부터 진피 깊은 곳까지 분포되어 있는 다양한 혈관들을 커버할 수 있어 혈관 문제에 보다 폭넓게 대응할 수 있는 레이저로 안면홍조와 붉은 자국, 그리고 혈관 질환 치료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강력한 냉각 시스템이 작동하므로 시술 시 통증 부담이 크지 않고, 시술 후 일상 복귀가 빠른 장점이 있다.
| ▲ 남상호 원장 (사진=클린업피부과 제공) |
겨울철은 피부가 건조해지면서 탄력 저하·잔주름·처짐이 더욱 두드러지는 계절이다. 최근 이러한 고민으로 내원하는 환자들이 많이 찾는 시술이 올타이트 리프팅이다. 순자·옥순리프팅 등으로 더욱 주목을 받고 있는데 올타이트는 고주파 에너지를 피부 속 핵심 지지층(SMAS 및 진피 깊은 층)에 전달해 탄력 개선과 리프팅을 동시에 유도하는 방식이다.
올타이트리프팅은 시술 후 즉각적인 당김 느낌과 통증 부담은 줄이고 일상생활에 지장이 거의 없어서 인기가 많은 시술이다. 다만 개인의 피부 타입과 탄력도에 따라 효과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피부과전문의 진료 후 시술을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클린업피부과 일산점 남상호 원장은 “겨울철 홍조 악화와 탄력 저하를 막으려면 홈케어도 중요하다”며 “실내외 온도 차이로 인해 많이 건조해진 실내 환경에서는 가습기를 자주 틀어주고 환기도 주기적으로 해주는 것이 좋으며 피부 보습도 충분히 해주어야 하며, 이와 함께 겨울철에도 자외선차단제를 잘 바르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전했다.
메디컬투데이 김미경 기자(sallykim0113@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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