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세계건설 CI (사진=신세계건설 제공) |
[mdtoday=이한희 기자] 신세계건설의 공사현장에서 안전사고가 지속해서 발생했다.
최근 고용노동부는 신세계건설의 스타필드 수원 공사 현장에서 지난달 31일 13시 41분경 근로자가 사망했다고 밝혔다.
해당 근로자는 지하 램프구간에서 천장에 단열, 결로 방지 등을 위해 마감재(도료)를 뿌리는 작업인 ‘뿜칠작업’을 위해 고소작업대에 탑승해 조작 중 천장구조물에 부딪혀 사망했다.
이에 대해 신세계건설 관계자는 “당사의 공사 현장에서 작업 중 유명을 달리하신 고인과 깊은 슬픔에 잠겨 계실 유가족분들께 머리 숙여 깊은 사과의 말씀드린다. 정확한 사고원인 규명을 위해 관계기관의 조사에 성실히 임하고 있다. 당사는 이번 사고에 대해 무거운 책임감을 통감하며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원칙하에 해당 공사 현장에 대한 세밀한 진단을 통해 현장 안전에 더욱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지난 1일에는 부산시 기장군에 위치한 빌라쥬 드 아난티 리조트 공사현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일부 노동자가 병원으로 이송됐다.
신세계건설 측은 “화재사고로 피해를 입은 근로자들에게 깊은 사과의 말씀 드린다. 대부분의 근로자들은 퇴원했으며 당사는 근로자들의 빠른 회복과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정확한 사고원인 규명을 위해 관계기관 조사에 성실히 임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현장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화재 원인을 철저히 파악하고 이런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현장 안전에 더욱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신세계건설은 지난 3월 29일 울산시 남구 아파트 공사 현장에서 42m 향타기가 넘어지며 인근 주택들을 덮쳐 건물 3채가 파손되고 주민 5명이 인근 병원으로 후송됐다.
해당 사고로 다음날인 3월 30일 정두영 신세계건설 대표이사가 사과문을 통해 “당사는 해당 사고에 대해 모든 책임을 질 것을 약속한다”며 “이러한 사고가 다시는 재발하지 않도록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원칙하에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발표했다.
메디컬투데이 이한희 (hnhn0414@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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