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헬스케어-케이메디허브, 의료기기 연구·교육 협력 MOU 체결

차혜영 기자 / 기사승인 : 2026-04-27 09:4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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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거점 교육센터 구축 및 초음파 임상 역량 강화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 GE헬스케어코리아와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케이메디허브)은 기술 발전을 위한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 박구선, GE헬스케어 코리아 김용덕 대표 (사진= GE헬스케어코리아 제공)

 

[mdtoday = 차혜영 기자] GE헬스케어 코리아가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하 케이메디허브)과 손잡고 의료 기술 발전과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양 기관은 지난 23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의료기기 임상 활용도 제고와 지역 연구 생태계 강화를 위한 공동 행보에 나섰다.

 

이번 협약식에는 케이메디허브 박구선 이사장과 한대용 의료기술시험연수원추진단 단장, GE헬스케어 코리아 김용덕 대표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의 핵심은 케이메디허브 내 의료기술시험연수원을 활용한 아시아 지역 거점 교육센터 운영이다.

 

양 기관은 향후 국내외 의료인을 대상으로 초음파 임상 교육과 워크숍을 공동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의료기기 활용 교육 콘텐츠 및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하고, 임상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교육 자료와 프로토콜, 가이드라인 구축에도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케이메디허브는 신약개발지원센터,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 전임상센터, 의약생산센터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의료 신기술 개발부터 산업화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국가 의료산업 육성 기관이다.

 

박구선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GE헬스케어의 의료 기술과 재단의 연구·산업 지원 역량을 결합해 의료기기 산업 발전과 임상 연구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며 “국내외 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의료 기술 혁신을 위한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대용 의료기술시험연수원추진단 단장은 “첨단 의료기기를 기반으로 한 체계적인 교육 환경은 임상 현장의 활용 역량을 높이는 데 필수적”이라며 “GE헬스케어와의 협력을 통해 의료진이 최신 기술을 진료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김용덕 GE헬스케어 코리아 대표는 “대한민국 의료 산업 발전을 위한 케이메디허브의 여정에 동참하게 되어 뜻깊다”며 “재단과 긴밀히 협력해 의료 현장의 기술 발전과 전문 인력 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차혜영 기자(eury33@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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