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수분 밸런스 와르르" 가을 환절기, 피부 손상 복구하는 ‘스킨부스터’ 방법은?

박성하 기자 / 기사승인 : 2025-09-18 10: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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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today=박성하 기자]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가을로 넘어가는 환절기다. 이 시기에는 강한 자외선이 내리 쬐는 여름에 비해 피부 관리에 소홀해질 수 있지만, 오히려 피부 손상이 심화될 수 있어 유의해야 한다.


가을 환절기는 건조한 대기 환경과 큰 일교차로 피부 장벽이 약화되고 유수분 밸런스가 무너질 수 있다. 여름철 내내 찌는듯한 무더위와 자외선에 혹사당한 상태에서 가을 환절기를 맞이하면 잔주름, 탄력저하 등 피부 노화가 가속화된다.

 

 

▲ 가을 환절기는 건조한 대기 환경과 큰 일교차로 피부 장벽이 약화되고 유수분 밸런스가 무너질 수 있다.

외부 자극으로 지친 피부는 홈케어만으로 회복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이미 눈가, 입가 주변으로 주름이 눈에 띄게 깊어 졌다면, 피부 재생을 돕는 스킨부스터 시술과 같은 피부과 치료를 고려해야 한다.

스킨부스터는 피부 진피층에 직접 유효한 성분을 주입해 복합적인 피부 문제를 해소하는 시술이다. 특히 피부 장벽을 강화하고 유수분 밸런스를 회복해 탄력 저하, 주름 등의 피부 노화 개선에 효과적이다.

스킨부스터 시술 중 리쥬란힐러는 연어 DNA에서 추출한 고순도 PN(Polynucleotide) 성분을 피부 진피층에 주입해 피부 세포를 복원하고 콜라겐 생성을 유도하는 시술이다. PN은 인체 적합도가 높아 안전하게 단백질을 합성해 피부 재생을 유도한다. 피부 재생 능력 활성화를 통한 피부 탄력 강화 및 주름 개선, 피부결 및 톤 개선과 모공 축소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리쥬란힐러는 리쥬란아이, 리쥬란HB 등 그 종류가 다양하다. 특히 리쥬란아이는 점도가 낮아 피부가 얇은 부위의 탄력개선에 맞춰 사용할 수 있다. 주로 눈 밑 잔주름 개선 등 눈가 스킨부스터 시술에 적용한다.

레디어스는 인체 성분과 유사한 칼슘 하이드록시아파타이트(CaHA)를 기반으로 한 바이오 스티뮬레이터 계열 스킨부스터다. 볼륨만 채워주는 필러와 달리 피부 속 섬유아세포를 활성화시켜 피부 스스로의 재생력을 끌어올려 자연스럽게 볼륨과 탄력을 채워준다.

탄력 저하, 꺼짐, 볼륨 부족 등의 피부 고민에 적합하다. 볼 부위, 턱 라인, 팔자주름 등 볼륨이 꺼지기 쉬운 부위에 시술하면 피부 전반의 탄력과 밀도를 높여주고 자연스러운 입체감을 만들어 준다.

미러의원 광교점 김지은 원장은 “스킨부스터는 피부 전반의 컨디션을 회복해 복합적인 피부 고민을 근본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시술이다”면서 “경험이 풍부한 의료진과 충분한 상담을 통해 개개인의 피부 상태에 맞는 맞춤 시술을 적용해야 제대로 된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전했다.

 

메디컬투데이 박성하 기자(applek9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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