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라이프, 보험금지급능력 18년 연속 ‘AAA’ 최고등급 획득

최유진 / 기사승인 : 2025-05-14 09:3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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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장성보험 중심 포트폴리오로 업계 평균 대비 우수한 수익성 입증

▲ 신한라이프는 한국신용평가로부터 18년 연속 보험금지급능력평가 최고 등급인 ‘AAA/안정적’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사진= 신한라이프 제공)

 

[mdtoday=최유진 기자] 신한라이프는 한국신용평가로부터 18년 연속 보험금지급능력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AA/안정적'을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

 

한국신용평가는 이번 평가에서 신한라이프의 우수한 시장 입지와 보험손익에 기반한 안정적 이익창출력, 탁월한 자본적정성, 그리고 안정적인 자산운용구조를 갖춘 회사로 평가하고 이에 보험금지급능력평가 중  최고 등급인 'AAA/안정적' 을 부여했다.

 

특히 주목할 만한 점은 신한라이프의 차별화된 상품 전략이다. 한국신용평가에 따르면, 신한라이프는 보장성보험 중심의 상품 포트폴리오를 구축해 2024년 기준 보험수익성 22.7%를 기록했다. 이는 업계 평균인 12.5%를 크게 상회하는 수치다. 또한 약 7.2조원 규모의 보험계약 마진(CSM)을 고려할 때, 향후에도 이러한 우수한 수익성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평가기관은 신한라이프의 장기적 자본 건전성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견해를 표명했다. 우수한 수익성에 기반한 안정적인 이익창출력과 채권 중심의 보수적 자산운용 기조에 따른 낮은 운용 위험 등을 고려할 때,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자본 건전성을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평가했다.

 

신한라이프 관계자는 "대내외 어려운 경제환경 속에서도 전사적 혁신을 지속하며 18년 연속 업계 최고 수준의 재무건전성과 수익성을 유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재무 건전성을 바탕으로 장기적 관점에서 고객과 회사의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최유진 (gjf256@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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