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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리츠금융그룹 CI (사진=메리츠금융그룹 제공) |
[mdtoday=최유진 기자] 메리츠금융그룹이 올해 1분기에도 견조한 실적을 이어갔다.
메리츠금융지주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 620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5.0%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8조2303억원으로 전년 대비 34.5%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7217억원으로 6.4% 줄었다. 그룹의 자기자본이익률(ROE)은 24.6%로, 업계 최고 수준을 유지했다.
주요 계열사별로 살펴보면, 메리츠화재는 1분기 순이익 4625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5.8% 감소했다. 투자이익은 증가했으나, 보험손익 부진이 전체 실적에 영향을 미쳤다.
반면 메리츠증권은 1874억원(연결 기준)의 순이익을 올려 48.1%나 성장했다. 업계선 이에 대해 기업금융과 자산운용 부문 실적이 고르게 개선되고, 투자자산 배당금도 크게 늘어난 영향이 컸던 것으로 분석하는 분위기다.
메리츠금융지주 관계자는 “대내외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상황에서도 메리츠화재와 메리츠증권이 탄탄한 본업 경쟁력을 바탕으로 양호한 실적을 거뒀다”면서 “메리츠화재는 양질의 신계약 확보를 통해 안정적인 수익 창출에 집중할 예정이며, 메리츠증권은 리스크 요인을 재점검하고 다양한 수익 포트폴리오 구축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최유진 (gjf256@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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