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홍성흔이 '2010 프로야구 올스타전'에서 MVP로 선정됐다.
홍성흔은 24일 대구 시민운동장 야구장에서 벌어진 올스타전에서 MVP에 해당하는 ‘미스터 올스타’에 등극했다.
홍성흔의 이번 ‘미스터 올스타’ 선정은 지난 2006년에 이어 두 번째로 승용차가 부상으로 주어졌다.
이날 경기에선 SK, 삼성, 두산, 롯데로 구성된 이스턴리그가 기아, 한화, LG, 넥센으로 팀을 짠 웨스턴리그를 9대 8로 이겼다.
이스턴리그는 6회까지 3대 8로 웨스턴리그에 뒤졌지만 7회 삼성 양준혁의 3점 홈런에 이어 홍성흔과 가르시아가 세 타자 연속 홈런을 터뜨려 동점을 만들기도 했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 삼성 양준혁은 41세1개월28일로 올스타전 역대 최고령 타자 홈런 기록을 세워 이목을 집중시켰다.
메디컬투데이 나유경 (007ttott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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