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쿠르트 임창용 선수가 18세이브를 기록했다.
임창용은 14일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열린 오릭스와의 인터리그 원정경기서 9회말 2사 만루의 위기로부터 승리를 지켜냈다.
당시 상황은 14-10으로 앞서 있었는데 히다카 다케시를 상대로 153㎞ 직구를 선보이며 초구를 달성, 이후 2구째에서 다케시가 방망이를 휘둘렀으나 2루수 땅볼로 경기가 마무리됐다.
14-8로 앞선 상황에서 팀이 다소 위기를 맞자 다카다 감독이 임창용을 등판시켜 위기를 극복한 것.
한편 임창용은 26경기에서 25⅔이닝 연속으로 무자책점을 기록, 방어율 0을 기록하고 있다.
메디컬투데이 나유경 (007ttott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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