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28, 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홈런을 터뜨렸다.
28일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에 위치한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 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MLB) 인터리그 신시내티 레즈와의 경기에서 추신수는 연속으로 홈런을 터뜨렸다.
당시 선발투수였던 브론슨 아로요의 직구를 오른쪽 담장을 넘기는 통쾌한 타격을 선보인 추신수는 이로써 그간에 지적됐던 다소간의 부진을 완전히 떨쳐버리게 됐다.
특히 추신수는 이번 홈런으로 인해 시즌 타점 41개를 기록하며 팀의 5-3 승리에도 혁혁한 공을 세웠다는 평을 받고 있다.
한편 추신수는 현재 46개 득점, 0.286의 타율을 기록하고 있다.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ralph0407@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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