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윤석민 자해…로페즈까지 부진, 기아 최대 위기 봉착

남연희 / 기사승인 : 2010-06-20 10:4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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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선발진이 윤석민의 자해로 뜻하지 않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우완투수 윤석민이 18일 문학 SK전에서 다잡은 승리를 놓치자 오른 주먹으로 라커를 내리쳐 새끼손가락 골절상을 당했다.

치료와 훈련까지 6주간의 공백이 예상돼 전반기 출장은 힘들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윤석민의 자해는 마운드에 부담을 안겨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외국인투수 로페즈의 부진이 계속돼 KIA에 더욱 부담이 되고 있다.

로페즈는 19일 문학 SK전에 선발등판했으나 5⅓이닝동안 6안타 5볼넷을 내주고 9실점했다. 6안타 가운데 홈런이 3개가 포함됐으며 위기에서 난타를 당하면서 무너지고 말았다.

이에 일부에서는 타선부진속에서도 팀 방어율 2위로 버텨온 KIA가 개막 이후 최대 위기에 봉착했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ralph0407@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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