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진출 한 김태균, 첫 만루홈런 터뜨려 '화제'

남연희 / 기사승인 : 2010-06-08 08: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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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균(28·지바 롯데)이 일본 진출 뒤 첫 만루홈런을 터뜨렸다.

김태균은 7일 일본 도쿄 메이지 진구구장서 열린 야쿠르트와 스왈로주와의 원전경기에 4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장해 시즌 15호 홈런을 터뜨렸다.

이는 4-2로 앞선 7회초 1사 만루에서 야쿠르트 두 번째 투수 우완 마스부치 다쓰요시의 몸쪽 직구를 통타해 지난 5일 주니치전 이후 2경기 만에 터진 홈런이다.

한편 김태균은 지난달 9개의 홈런을 터뜨려 월간 MVP를 기대케 했지만 막판 타격 슬럼프에 빠지며 팀 동료 니시오카에 MVP를 내줬었다.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ralph0407@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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