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엽이 대타로 출전해 3호 홈런을 터뜨렸다.
이승엽은 27일 나고야돔에서 열린 주니치 드래곤즈와의 원정경기에서 8회 대타로 출전해 시즌 3호 솔로 홈런을 쏘아 올렸다.
이는 지난 24일 2호 홈런을 기록한데 이어 2경기 만의 홈런인 셈. 이로써 이승엽은 이번시즌 22타수 4안타를 기록하며 타율 0.182를 기록하게 됐다.
이날 이승엽은 요미우리가 7-0으로 크게 앞선 8회 1사 이후 9번 투수의 타석때 타석에 들어섰다. 상대 투수는 구원 시미즈 아키노부. 이승엽은 볼을 두 개를 고른 뒤 상대의 3번째 높은 직구를 받아쳐 우측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쏘아 올렸다.
한편 이날 요미우리는 이승엽의 홈런을 포함해서 3방의 홈런을 쏘아올리며 8-0으로 완승을 거뒀다.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ralph0407@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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