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외신들이 10경기 만에 홈런포를 쏘아올린 김태균(지바 롯데)에 대해 많은 관심을 나타냈다.
김태균은 2일 오릭스 버팔로스와의 경기서 5회 상대 선발 곤도 가즈키의 높은 직구를 받아쳐 가운데 펜스를 넘어가는 홈런포를 만들어냈다.
주요 외신들은 대부분 "김태균이 44타석 만에 첫 홈런을 기록했다"며 "롯데 4번 타자가 이제서야 눈을 떴다"고 평가했다.
또한 김태균은 일본 언론과의 인터뷰서 "첫 홈런이 나오면 흥분할 것 같았지만 의외로 냉정했다. 지금부터 더 홈런을 쳐서 승리에 공헌하고 싶다"며 "기대한 것을 생각하면 조금 늦었다. 하지만 한국에서도 첫 번째 홈런은 늦게 나왔다"라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ralph0407@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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