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진해 죄송했다" 김태균, 9회말 안타 '뻥터져'…역전승 '짜릿'

남연희 / 기사승인 : 2010-03-28 23:10:42
  • -
  • +
  • 인쇄
끝내기 안타로 팀 승리 이끌어
김태균(지바 롯데 마린스)이 끝내기 안타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지금까지의 부진을 만회할 만한 쾌거였다. 경기장은 온통 이 드라마틱한 역전승에 난리통을 이뤘다. 김 선수는 4대 5로 팀이 뒤지고 있던 가운데 9회말 2사만루에서 2타점 끝내기 안타를 쳐 역전승을 거뒀다. 끝내기 안타의 작렬이었다.

지난 27일 경기에서도 김 선수는 1대 3으로 지고 있던 팀에 9회말 2타점 적시타를 성공시켜 무승부를 이끌어 내 관중의 환호를 받기도 했다.

28일 지바 마린스타디움에서 열린 일본 프로야구 퍼시픽 리그 니혼햄 파이터스와 지바 롯데 마린스 홈경기에서 김태균의 안타 작렬은 팀의 결정적 승리를 이끌었다.

김태균은 MVP 선수에게 주어지는 히어로 인터뷰까지 했다. 김 선수는 “4번타자로 부진해 짐스러운 마음이 있었는데 오늘의 안타로 조금 숨통이 트인 것 같다. 끝내기 안타를 치게 돼 좋다”고 복받쳐오르는 감정을 추스렸다.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ralph0407@mdtoday.co.kr)

어플

[저작권자ⓒ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김혜성, 샌프란시스코전 맹활약
메이저리그 출신 최지만, 울산 웨일즈 입단
2026 프로야구, 연승·연패가 가른 초반 판도
샌프란시스코 이정후, 주루 중 부상으로 교체
NC 다이노스 내야수 김휘집, 손목 골절로 전력 이탈
뉴스댓글 >

정보격차 없는 경제뉴스

HEADLINE

상하이 최대 한인포털

많이 본 기사

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