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정 가치 1억 양말의 소식이 전해져 화제다.
지난 18일(한국시간) 한 외신은 200승 투수 커트 실링이 빚 청산을 위해 ‘핏빛 양말’을 팔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실링의 양말은 내달 5일부터 24일까지 온라인과 뉴욕에서 경매에 부쳐진다. 경매업체 헤리티지 옥션의 한 관계자는 “낙찰가는 적어도 10만 달러(약 1억600만원)는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앞서 실링은 지난 2004년 보스턴 시절에 발목 인대수술을 받은 상태로 경기에 나서 부상투혼을 펼쳤고 극적으로 팀의 4경기를 모두 우승으로 이끌었다. 당시 그의 흰색 양말은 피가 맺혀 ‘레드삭스(핏빛 양말)’라는 별칭을 얻게 된 것.
하지만 실링은 2009년 은퇴 후 한 게임회사를 설립했지만 회사 부도로 12500만 달러의 빚을 지게 됐고 담보로 내놓은 ‘빗빛 양말’을 결국 경매에 내놓게 됐다.
한편 실링은 메이저리그 20년 동안 개인통산 216승146패(평균자책점 3.46), 3116 탈삼진을 기록한 바 있다.

지난 18일(한국시간) 한 외신은 200승 투수 커트 실링이 빚 청산을 위해 ‘핏빛 양말’을 팔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실링의 양말은 내달 5일부터 24일까지 온라인과 뉴욕에서 경매에 부쳐진다. 경매업체 헤리티지 옥션의 한 관계자는 “낙찰가는 적어도 10만 달러(약 1억600만원)는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앞서 실링은 지난 2004년 보스턴 시절에 발목 인대수술을 받은 상태로 경기에 나서 부상투혼을 펼쳤고 극적으로 팀의 4경기를 모두 우승으로 이끌었다. 당시 그의 흰색 양말은 피가 맺혀 ‘레드삭스(핏빛 양말)’라는 별칭을 얻게 된 것.
하지만 실링은 2009년 은퇴 후 한 게임회사를 설립했지만 회사 부도로 12500만 달러의 빚을 지게 됐고 담보로 내놓은 ‘빗빛 양말’을 결국 경매에 내놓게 됐다.
한편 실링은 메이저리그 20년 동안 개인통산 216승146패(평균자책점 3.46), 3116 탈삼진을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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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장 가치 1억 양말<사진=유투브 영상 캡쳐> |
메디컬투데이 김지연 (gnstmf@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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