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민 발인, 마지막 가는 길 추모 행렬...'환희-준희 상주로 자리지켜'

이상민 / 기사승인 : 2013-01-08 1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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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민 발인이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치러졌다.

8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 안암병원 장례식장에서는 지난 6일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故 조성민 두산 베어스 코치의 발인이 진행됐다.

이날 발인에는 야구계 인사들과 유족들이 참석해 그의 마지막 가는 길을 추모했으며, 환희-준희 남매가 상주의 자격으로 자리를 지켰다.

앞서 지난 6일 서울 도곡동 한 아파트에서 샤워기에 목을 맨 상태로 발견된 고인은 병원으로 급히 후송됐으나 끝내 숨을 거뒀고, 경찰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고인이 1996년 일본 최고의 명문구단인 요미우리 자이언츠에서 프로데뷔를 한만큼, 일본의 스포츠 닛칸 등에서는 1면에 사망소식을 전하는 등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많은 관심과 애도를 보냈다.

한편 조성민의 시신은 성남화장장에서 화장된 후 경기도 분당 추모 공원에 안치될 예정이다.
▲조성민 발인<사진=DB>

 

메디컬투데이 이상민 (gagnrad@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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