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하 시인이 문재인-안철수 전 후보를 비하하는 발언으로 구설수에 올랐다.
8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는 김지하 시인이 출연해 이번 대선과 관련해 문재인 후보를 반대하고 박근혜 당선자를 지지한 이유를 밝혔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김지하 시인은 문재인 전 후보에 대해 “시대가 달라졌는데 아직도 내놓는 공약안에는 김대중, 노무현뿐이다”라며 “(문재인을)반대한 게 아니라 형편없다”고 강도 높게 비난했다.
이어 김지하 시인은 안철수 전 후보에 대해서도 “처음에는 기대했었는데 말 한마디 한마디가 다 정치”라며 “매일 떠드는데 가만 보니까 깡통이다”라고 독설을 서슴치않았다.
반면 지지선언을 했던 박근혜 당선자에 대해서는 “아내가 ‘부모가 총 맞아 죽은 사람의 18년의 고독은 특별할 것’이라고 해서 만나봤다”며 “(박근혜 당선자를)만나서 보니 내공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지지 이유를 밝혔다.
또한 그는 최근 논란이 됐던 윤창중 인수위 수석 대변인 임명에 대해서 “잘한 일이다. (대변인에게는)막말수준의 말이 나와야한다”며 “박근혜가 막말을 하겠나?”라고 옹호했다.
한편 김지하 시인은 6, 70년대 반체제 저항시인으로 유명하며, 이번 18대 대선에서 박근혜 당선인을 지지해 화제를 모았다.

8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는 김지하 시인이 출연해 이번 대선과 관련해 문재인 후보를 반대하고 박근혜 당선자를 지지한 이유를 밝혔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김지하 시인은 문재인 전 후보에 대해 “시대가 달라졌는데 아직도 내놓는 공약안에는 김대중, 노무현뿐이다”라며 “(문재인을)반대한 게 아니라 형편없다”고 강도 높게 비난했다.
이어 김지하 시인은 안철수 전 후보에 대해서도 “처음에는 기대했었는데 말 한마디 한마디가 다 정치”라며 “매일 떠드는데 가만 보니까 깡통이다”라고 독설을 서슴치않았다.
반면 지지선언을 했던 박근혜 당선자에 대해서는 “아내가 ‘부모가 총 맞아 죽은 사람의 18년의 고독은 특별할 것’이라고 해서 만나봤다”며 “(박근혜 당선자를)만나서 보니 내공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지지 이유를 밝혔다.
또한 그는 최근 논란이 됐던 윤창중 인수위 수석 대변인 임명에 대해서 “잘한 일이다. (대변인에게는)막말수준의 말이 나와야한다”며 “박근혜가 막말을 하겠나?”라고 옹호했다.
한편 김지하 시인은 6, 70년대 반체제 저항시인으로 유명하며, 이번 18대 대선에서 박근혜 당선인을 지지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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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지하<사진=뉴시스> |
메디컬투데이 이상민 (gagnrad@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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