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용 MLB 진출, 시카고 컵스와 계약위해 미국행 “꿈 이루나?”

김지연 / 기사승인 : 2012-12-13 19:2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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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용이 MLB 진출을 시도한다.

13일 오전 임창용은 시카고 컵스와 연봉 100만달러(약 11억원)에 다년 계약을 위해 미국으로 출국했다.

임창용이 컵스와 계약하게 될 경우 이상훈, 구대성, 박찬호에 이어 네 번째로 한국과 미국, 일본을 모두 경험한 선수가 된다.

국내에서 13년 간 뛰며 104승66패 168세이브를 올린 임창용은 지난 2008년 야쿠르트와 계약, 5년 동안일본 무대에서 11승13패 128세이브, 평균자책점 2.09의 좋은 성적을 올렸다.

앞서 임창용은 지난 2002년 미국 진출을 추진했으나 65만달러(약 7억원)라는 저조한 입찰 금액으로 인해 메이저리그 도전을 포기한 바 있다.

한편 임창용은 지난 7월 오른쪽 팔꿈치 수술을 받았다.

▲임창용 MLB 진출<사진=DB>

 

메디컬투데이 김지연 (image@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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