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호 프로야구대상 수상, 올 한해 최고 활약 ‘상복 터졌다’

이상민 / 기사승인 : 2012-12-06 21:47:23
  • -
  • +
  • 인쇄
박병호가 조아제약 프로야구대상을 수상했다.

6일 서울 소공동 플라자호텔 별관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12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 시상식에서 넥센 히어로즈의 박병호가 프로야구 대상의 영광을 안았다.

올 시즌 타율 .290 31홈런 105타점 20도루로 홈런-타점 부문 2관왕을 차지한 박병호는 정규시즌 MVP로 선정되는데 이어 프로야구 대상을 차지했다.

이날 시상식에서 올 시즌 다승왕을 차지한 삼성의 장원삼이 최고 투수상을, 올해 한국에 복귀해 한국시리즈 MVP를 차지한 이승엽이 최고타자상을 수상했다.

더불어 프로감독상은 류중일 감독, 최고구원투수상 역시 오승환이 차지하면서 삼성은 올 시즌 우승팀답게 주요 수상 부문을 휩쓸어 눈길을 끌었다.

이밖에도 신인왕은 넥센 서건창이, 기아의 김진우는 재기상, 두산 노경은은 기량발전상을 수상했다.
▲박병호 프로야구대상<사진=DB>

 

메디컬투데이 이상민 (ujungnam@mdtoday.co.kr)

어플

[저작권자ⓒ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김혜성, 샌프란시스코전 맹활약
메이저리그 출신 최지만, 울산 웨일즈 입단
2026 프로야구, 연승·연패가 가른 초반 판도
샌프란시스코 이정후, 주루 중 부상으로 교체
NC 다이노스 내야수 김휘집, 손목 골절로 전력 이탈
뉴스댓글 >

정보격차 없는 경제뉴스

HEADLINE

상하이 최대 한인포털

많이 본 기사

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