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수원을 연고로 하는 프로야구 10구단 창단에 나선다.
6일 오후 수원시는 경기도 수원시 경기도청에서 프로야구 10구단 창단 기업에 대한 구체적 계획 발표 및 경기도, 수원시 간의 양해 각서 체결식을 가질 예정이다.
이날 체결식에서 경기도와 수원시는 10구단 창단 기업도 함께 밝힐 계획이며 KT를 프로야구 10구단으로 발표할 것으로 예상된다.
KT는 지난 2007년 현대 유니콘스를 인수할 예정이었으나 노조 및 사외인사들의 반발로 뜻을 접은 바 있다.
그러나 최근 프로야구의 인기가 크게 치솟자 KT는 프로야구단 창단 작업에 나서게 됐고 10구단 유치를 희망하는 전주와 수원 사이에서 고민하다 시장성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수원을 낙점해 지난 9월부터 함께 10구단 창단을 위해 물밑 작업을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만약 KT와 수원시가 올해 안에 한국야구위원회(KBO)로부터 창단 승인을 받는다면 늦어도 2015년에 프로야구 1군리그에 진입이 가능하다.
한편 이날 체결식에서 경기도와 수원시는 기존 수원야구장을 리모델링하는 대신 신축구장을 건립하는 방안도 발표할 예정이다.

6일 오후 수원시는 경기도 수원시 경기도청에서 프로야구 10구단 창단 기업에 대한 구체적 계획 발표 및 경기도, 수원시 간의 양해 각서 체결식을 가질 예정이다.
이날 체결식에서 경기도와 수원시는 10구단 창단 기업도 함께 밝힐 계획이며 KT를 프로야구 10구단으로 발표할 것으로 예상된다.
KT는 지난 2007년 현대 유니콘스를 인수할 예정이었으나 노조 및 사외인사들의 반발로 뜻을 접은 바 있다.
그러나 최근 프로야구의 인기가 크게 치솟자 KT는 프로야구단 창단 작업에 나서게 됐고 10구단 유치를 희망하는 전주와 수원 사이에서 고민하다 시장성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수원을 낙점해 지난 9월부터 함께 10구단 창단을 위해 물밑 작업을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만약 KT와 수원시가 올해 안에 한국야구위원회(KBO)로부터 창단 승인을 받는다면 늦어도 2015년에 프로야구 1군리그에 진입이 가능하다.
한편 이날 체결식에서 경기도와 수원시는 기존 수원야구장을 리모델링하는 대신 신축구장을 건립하는 방안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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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야구 10구단<사진=DB> |
메디컬투데이 김지연 (ujungnam@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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